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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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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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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01
2005.12.09
17:49:08
5525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보험 공단발급)
--> 병원과 약국이용 명세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b. 진료비(약제비) 납입 확인서 (해당 병원)
c. 입원확인서 (해당병원 : 입원했을 경우)
d. 피해자 인적사항 및 제품사양, 피해내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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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0785
2009-09-23
747
이럴수가!
조효노
4428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746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29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745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30
2005-10-31
대책위의 회의가 있어야겠지만 우선 여러분이 하실 일은 1. 공기청정기의 구입출처와 시기를 정확히 입증하고(제품 시리얼넘버 구입경로 확인 등) 2. 청정기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증후로 인한 진단내역 또는 ...
744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31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74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31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74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32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741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33
2006-01-20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740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436
2005-10-24
전 이거 2년동안 머리 위에 놓고 잠을 잤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도 그게 좋다구 하니가 그런가부다 하구 썻거든요 머리위에서 2cm도 안떨어져잇는데 이거 판매한넘들 다 죽여야돼 아님 이거 기계 앞에 놓...
739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437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738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40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737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49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73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49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735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49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73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53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733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4457
2007-06-07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732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458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73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58
2006-01-14
처리기관 방송위원회 접수일 2005.12.15 10:12:25 처리일 2006.01.10 16:52:01 (처리결과) 귀하께서는 2005년 10월 19일 방송한...
730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459
2006-03-27
방송이후 심하게 아파하는 둘째아이는 지금 기관지 협착성 천식으로 평상시 숨을 쉴때도 컥컥거리며 가슴에는 가래가 가득찬소리를 냅니다. 자다가도 천식발작으로 응급실과 병원을 열번도 넘게 갔습니다. 의사왈 선천성...
729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465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72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69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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