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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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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09
2005.12.12
00:31:31
5954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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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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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590
2009-09-23
147
살다보니...........
윤종태
4447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146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445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45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442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144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437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143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436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142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432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14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4432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140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426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139
[re] 알파인코리아 요청사항에 대한 회신내용
3
김정석
4424
2005-10-24
안녕하십니까 김정석 고객님. 고객님께서 문의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Fresh air에 대한 일부 자료는 받으신 것으로 압니다. 고객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알파인 코리아의 모든 구체적 ...
13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423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137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423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136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421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135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415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13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4415
2007-09-19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33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412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132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412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13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411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130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411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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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411
2005-11-12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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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408
2005-10-21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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