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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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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0
2005.12.12
16:01:05
48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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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899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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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여기환
4683
2008-08-26
846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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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희
4692
2005-10-24
845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694
2006-01-12
84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96
2005-12-01
843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702
2005-10-27
842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703
2005-11-04
841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703
2006-02-09
840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703
2006-09-24
839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704
2005-11-09
838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707
2005-11-07
837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713
2007-01-26
836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15
2005-10-25
835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720
2005-12-22
834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721
2005-11-22
833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22
2006-04-14
83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723
2006-08-26
831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723
2007-07-24
830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23
2005-11-02
829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724
2006-05-16
82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726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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