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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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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0
2005.12.12
16:01:05
3624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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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78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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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033
2005-12-01
726
살다보니...........
윤종태
4034
2007-05-14
725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034
2005-12-09
72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035
2005-10-29
723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035
2005-12-09
722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4037
2005-12-22
721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4040
2007-05-09
720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041
2005-12-16
719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044
2005-10-31
718
동참합니다.
1
김순현
4044
2006-05-12
717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4045
2005-11-01
716
황당..
박성희
4045
2005-10-27
715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046
2005-10-26
714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047
2005-10-22
713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048
2005-11-09
712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050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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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050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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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051
2005-11-26
709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052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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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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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경미
4053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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