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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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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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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1
2005.12.12
16:47:55
2984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표분 한분과 회계 한분을 선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님께서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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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342
2009-09-23
107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2866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106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866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105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2864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104
답답합니다.
조영경
2864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103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2862
2005-12-2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102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2858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101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2858
2006-01-24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100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2857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9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2857
2005-12-23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98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56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97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53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96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52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95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851
2005-12-21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94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48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93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848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92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2848
2006-04-13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91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844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90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43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89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842
2005-11-03
여기 게시판에서 cj몰에서 무상교환과 청풍에서 무상으로 반품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청풍과 통화를 했습니다. 큰소리 내지 않으려 했지만 언제나 똑같이 자기네 물건은 너무 좋다는 말투에 화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상...
88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41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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