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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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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1
2005.12.12
16:47:55
3744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표분 한분과 회계 한분을 선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님께서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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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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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138
2009-09-23
787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557
2007-07-24
786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558
2005-10-31
785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558
2006-02-02
784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3561
2005-12-22
783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562
2008-09-05
782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564
2007-05-07
781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566
2005-11-04
780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567
2005-11-02
779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572
2005-12-21
77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573
2007-04-21
777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573
2005-10-27
776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574
2005-10-26
775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575
2007-04-17
77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577
2005-11-25
77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577
2007-08-31
772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579
2005-12-20
771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589
2005-11-10
770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590
2005-11-07
769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590
2005-12-22
768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590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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