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1
2005.12.12
16:47:55
3560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표분 한분과 회계 한분을 선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님께서 하실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1&act=trackback&key=49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745
2009-09-23
747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376
2005-10-26
74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378
2005-11-05
74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3379
2005-10-28
744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379
2006-01-24
743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381
2005-11-02
742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3381
2005-11-03
741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3381
2005-12-09
740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3381
2005-10-21
739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김기숙
3382
2005-11-15
73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382
2007-08-21
737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382
2005-10-25
736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3384
2005-11-01
735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3387
2007-06-03
734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3389
2005-11-08
733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391
2005-10-27
732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3392
2005-11-12
731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3394
2005-11-03
730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3395
2006-12-27
729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3396
2005-10-31
728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398
2005-10-24
목록
쓰기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