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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1
2005.12.12
16:47:55
2627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표분 한분과 회계 한분을 선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님께서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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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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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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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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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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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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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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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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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611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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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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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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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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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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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611
2005-10-31
960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612
2005-11-18
959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613
2005-11-21
958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613
2006-04-28
957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614
2005-11-13
956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2614
2006-03-04
955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614
2006-03-19
954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2614
2006-07-05
953
난초 생명
손동희
2615
2005-11-10
952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615
2005-12-09
951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616
2005-12-09
950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616
2005-12-22
949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616
2006-03-10
948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2617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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