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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4828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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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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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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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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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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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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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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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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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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