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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3562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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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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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8490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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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998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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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3999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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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4000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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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002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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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003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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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003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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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005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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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006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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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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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006
2006-03-04
658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008
2005-11-22
657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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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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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009
2006-04-28
655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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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654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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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653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4012
2005-12-21
652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015
2005-10-22
651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016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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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손동희
4016
2005-11-04
64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016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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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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