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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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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5185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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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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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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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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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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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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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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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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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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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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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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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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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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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857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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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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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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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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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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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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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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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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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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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873
2005-10-23
876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878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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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4881
2005-11-07
874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883
2005-11-11
873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885
2006-04-14
87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890
2006-01-12
871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890
2006-10-11
87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890
2006-01-14
869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892
2005-11-04
868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895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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