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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4770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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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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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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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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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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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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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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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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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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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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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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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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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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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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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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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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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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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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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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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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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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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731
2005-10-25
193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731
2006-02-09
192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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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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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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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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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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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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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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