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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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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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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4225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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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act=trackback&key=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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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626
2009-09-23
207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475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206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474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205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467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204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4461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203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459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202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456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201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454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200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453
2006-05-16
저희는 3년 사용하고도 피해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10년 가까이 사용하셨을까요. 그 피해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소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
199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449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19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443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197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431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196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427
2005-12-21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195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417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194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16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193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4413
2006-05-09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192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411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191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410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190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08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189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407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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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406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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