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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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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12
2005.12.13
08:22:19
3442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고 죄송하네요..참석했어야하는데..
아기데리고 여기저기 서류는 미리부터 준비해놧엇는데....
지금에라도 서류만이라도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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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015
2009-09-23
787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552
2007-07-24
786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553
2005-11-02
785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3553
2007-02-10
784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553
2005-11-04
783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558
2008-09-05
782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3558
2006-02-02
781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560
2005-12-21
780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3561
2007-05-07
779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562
2005-12-20
778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566
2005-11-02
777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570
2005-10-26
776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3570
2005-10-27
775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571
2007-04-21
774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3572
2005-11-22
773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574
2007-04-17
772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574
2007-08-31
771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577
2005-11-25
770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577
2005-10-31
769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578
2005-11-07
768
청풍 아이쿠라!!
2
김선옥
3578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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