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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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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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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1
2005.12.21
22:59:10
3220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이상한 소리 도배하는...
이것 저것 생각에 잠기다 보니 방송 5분전
긴장해서 손이 떨려요 빨리 보고 싶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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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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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1734
2009-09-23
107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24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106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242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105
문의
윤지원
3242
2006-12-20
일단 입금은 했는데요, 소송비용이 1인당 5만원인가요? 1가정당 5만원 인가요? 공기청정기 2대 갖구 있음 소송비용을 10만원으로 해도 되는건지요? 답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104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3242
2006-03-26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103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3239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102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39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101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3239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100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3238
2006-05-09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99
동참합니다!!
차민영
3236
2006-12-29
드리어 진실이 승리함을 보여줄때가 왔습니다..그동안의 피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곽춘규님께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힘내십시요!!
98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3236
2006-12-28
2대 사용 소송비용 10만원 입금했습니다.
97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3235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96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3234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95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234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94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3233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93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3233
2005-10-28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92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233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91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32
2006-07-24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90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230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89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3230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8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3228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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