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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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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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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2
2005.12.21
23:45:42
2785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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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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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004
2009-09-23
927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771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926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2771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925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2772
2006-02-02
추적60분에 오존청정기에 나온지..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여.. 근데 싸가지 청풍은 계속 14만원 준다고 바꾸라고하고 다른 대책은 없나요?? 그냥 14만원주고 바꿀까요??아님 끝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언제 까...
924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773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923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2773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92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773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921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774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920
함께 합니다.
허정은
2774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919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775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918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775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917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775
2006-03-10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916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778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915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2778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914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2778
2005-10-28
여긴 순전히 청풍구매자들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알파인사용하시는 분ㅇ은 없는지요??? 알파인은 청풍과 다른지요??? 앞파인은 이번 추적60분내용과는 무관한지요?? 알고싶습니다
913
궁금합니다..
장현준
2779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912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779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91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779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91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779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909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780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908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780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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