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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3
2005.12.22
00:25:14
6333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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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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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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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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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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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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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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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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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566
2005-12-09
783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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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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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572
2005-10-25
781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572
2005-11-22
780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573
2006-02-26
779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577
2005-12-01
778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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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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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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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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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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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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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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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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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592
2005-11-02
771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593
2005-12-09
770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595
2005-11-04
769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4597
2007-05-30
768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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