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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3
2005.12.22
00:25:14
4194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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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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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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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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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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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3452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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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윤지원
3456
2006-12-20
984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458
2006-03-29
983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459
2005-12-22
982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461
2005-11-26
981
궁금합니다..
장현준
3464
2006-01-16
980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466
2005-12-29
979
[re] 로마켙에도 의뢰를 하였었는데...
관리자
3467
2006-12-26
978
신문에..
김선옥
3470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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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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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976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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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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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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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974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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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973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477
2005-12-22
972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480
2005-11-09
97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3482
2006-01-14
970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3482
2007-01-27
969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489
2006-04-14
968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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