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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3
2005.12.22
00:25:14
4113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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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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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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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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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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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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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411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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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3411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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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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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3409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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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409
2006-09-24
41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406
2005-11-09
40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400
2006-03-29
39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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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3399
2006-01-14
3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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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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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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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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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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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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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375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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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3369
2005-11-02
3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366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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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365
2006-10-01
30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3360
2005-12-22
29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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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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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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