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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3
2005.12.22
00:25:14
3615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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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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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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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조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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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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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항입니다
김진경
3222
2006-12-17
989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227
2007-04-24
988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231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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