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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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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강학석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33
2005.12.22
00:25:14
4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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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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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2782
2009-09-23
47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475
2006-03-29
46
신문에..
김선옥
3474
2007-04-03
45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470
2005-11-26
44
문의
윤지원
3469
2006-12-20
43
궁금합니다..
장현준
3467
2006-01-16
42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465
2005-12-22
41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465
2005-12-16
40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3462
2005-12-09
39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448
2006-03-27
38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443
2005-11-17
37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441
2006-01-20
36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3437
2005-12-22
35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3437
2005-12-22
3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435
2006-09-24
33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431
2006-10-01
32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417
2006-01-18
31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416
2005-12-22
30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411
2005-12-23
29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3406
2006-05-04
28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403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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