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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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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0
2005.12.22
13:39:31
3811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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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0819
2009-09-23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
1
)
홍길동
2006.01.16
조회수
3448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
2
)
하관수
2007.04.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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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
2
)
[
1
]
김기숙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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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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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005.10.31
조회수
344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2005.10.29
조회수
3441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2006.01.24
조회수
3435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2005.10.27
조회수
3431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2007.07.24
조회수
3431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7.04.26
조회수
3426
보상?
손동희
2005.10.27
조회수
3425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5.11.22
조회수
3425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
2
)
김소연
2005.10.28
조회수
3425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
3
)
관리자
2007.09.19
조회수
3424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005.11.17
조회수
3424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
1
)
관리자
2007.07.24
조회수
3422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2005.11.12
조회수
3421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005.11.03
조회수
3421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
2
)
이명운
2005.10.24
조회수
342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
여기환
2006.08.06
조회수
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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