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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걸어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0
2005.12.22
13:39:31
3524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천식판정 받고 지금도 고생하며 투병중 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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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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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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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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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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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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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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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실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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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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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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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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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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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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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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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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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953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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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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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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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043
2005-11-05
950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044
2006-12-01
949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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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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