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5
2005.12.22
17:37:52
3762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5&act=trackback&key=4fd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750
2009-09-23
827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058
2005-11-05
826
동참합니다!!
차민영
4061
2006-12-29
825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4062
2005-10-24
824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066
2005-11-11
823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067
2006-09-09
822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067
2005-10-23
821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068
2005-11-05
82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068
2006-05-02
819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068
2005-10-27
818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069
2005-12-24
817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072
2005-10-25
816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073
2007-11-10
815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075
2005-10-24
814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077
2005-11-02
81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080
2005-11-02
812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083
2005-11-09
811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084
2005-11-04
810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085
2005-10-27
809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085
2005-11-09
808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086
2005-11-09
목록
쓰기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