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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5
2005.12.22
17:37:52
5073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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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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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570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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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95
2005-10-22
946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398
2007-04-17
945
답답합니다.
조영경
4399
2005-11-25
94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00
2006-08-06
943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00
2007-11-29
942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07
2005-10-27
94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10
2005-11-12
940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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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939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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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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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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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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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10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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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411
2005-10-25
935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12
2005-10-24
934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17
2005-10-27
933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18
2006-08-20
932
전화연락..
여기환
4418
2006-08-24
931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20
2006-09-09
93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20
2007-10-25
929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25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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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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