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5
2005.12.22
17:37:52
4991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잘때는 머리맡에 두고 얼마전까지 사용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비염에 천식기와 아토피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여 당장이라도 찾아가 목을 비틀고 싶은 심정입니다.
건강을 주고자 돈들여 아이의 건강을 빼앗은것이 한스럽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55&act=trackback&key=06c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302
2009-09-23
627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907
2005-10-31
626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6582
2005-10-31
625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5515
2005-10-31
624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20315
2005-10-31
623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593
2005-10-31
622
청풍 포니
2
김기숙
5783
2005-10-31
621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6155
2005-10-31
620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4836
2005-10-30
619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5991
2005-10-30
61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5733
2005-10-30
617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5967
2005-10-29
61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187
2005-10-29
615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802
2005-10-29
614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086
2005-10-29
613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4701
2005-10-28
61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5629
2005-10-28
611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6026
2005-10-28
610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5458
2005-10-28
609
위기를 기회로
2
박현준
5590
2005-10-28
608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4215
2005-10-27
목록
쓰기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