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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김태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77
2005.12.23
15:20:49
5249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넘 화나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해줘야하는청풍은 고개도숙이지않고
14만원에 보상판매를 한다네여
미친놈들
아무리 자기 아이들이아니라고 이렇게 소비자들을 놀리는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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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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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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