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김태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77
2005.12.23
15:20:49
3014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넘 화나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해줘야하는청풍은 고개도숙이지않고
14만원에 보상판매를 한다네여
미친놈들
아무리 자기 아이들이아니라고 이렇게 소비자들을 놀리는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77&act=trackback&key=cc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7626
2009-09-23
927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3103
2007-01-18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조선일보 2007-01-18 ) 15일부터 전국 뒤덮어 미세먼지 4~6배 급증 중국발(發) 대기 오염물질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중국 산업지대에서 배출된 각종 ...
926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103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925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103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924
아이구!
1
이걸어째!
3103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923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104
2005-11-17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그런줄 알고 구입했나요? 청풍의 잘못중 가장 큰게 사회에 ...
922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105
2006-07-13
ㅋㅋ안없어지네요 ㅡㅡ;머리가 아파옵니다 안쓰고 그냥 나둡니다 냄세가 넘나서 도저희 못씀 아머리야
921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107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920
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
3108
2006-02-14
임원회의로 여러시간동안 논의한 결론은 소송을 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여, 우선 서류를 두 번 보내시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법률사무소에 문의 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우선 대책위게...
919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109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918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111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917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3112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916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113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915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115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914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3118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91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119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912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121
2006-04-10
준비하신 서류는 일단 가지고 계시고 추후에 공지되는 대로 위임장 서류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시고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피해자보상소송을 방해하고 ...
911
계좌번호
여기환
3122
2006-12-11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10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3124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909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3124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908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3124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