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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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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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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김태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77
2005.12.23
15:20:49
6212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넘 화나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해줘야하는청풍은 고개도숙이지않고
14만원에 보상판매를 한다네여
미친놈들
아무리 자기 아이들이아니라고 이렇게 소비자들을 놀리는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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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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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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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384
2005-10-27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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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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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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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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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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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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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4371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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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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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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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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