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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가납니다 청풍
김태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477
2005.12.23
15:20:49
6045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넘 화나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까지도 해줘야하는청풍은 고개도숙이지않고
14만원에 보상판매를 한다네여
미친놈들
아무리 자기 아이들이아니라고 이렇게 소비자들을 놀리는지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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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120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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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295
2005-12-09
946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297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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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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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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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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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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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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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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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05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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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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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4306
2005-12-24
940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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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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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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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311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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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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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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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316
2006-02-09
93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318
2007-07-24
935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21
2005-10-23
934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324
2005-12-22
933
전화연락..
여기환
4326
2006-08-24
932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29
2007-12-11
931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334
2007-11-14
930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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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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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337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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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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