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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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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공동대표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582
2006.02.14
13:25:38
4889
임원회의로 여러시간동안 논의한 결론은 소송을 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여, 우선 서류를 두 번 보내시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법률사무소에 문의 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우선 대책위게시판을 계속 주시하여 주시고 피해사항들이 또 있다면 곽춘규씨와 박헌정, 왕지희, 이석용님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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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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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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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914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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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3914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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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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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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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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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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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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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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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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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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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3900
2007-06-21
121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3900
2006-05-05
120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899
2007-07-24
119
이럴수가!
조효노
3898
2005-12-26
118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898
2005-10-24
117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3897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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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96
2005-10-26
115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895
2005-10-27
114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94
2005-10-27
113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893
2005-12-22
11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93
2005-11-05
111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890
2005-11-12
11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887
2005-12-12
109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887
2007-08-21
108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887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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