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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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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15
2006.03.10
19:41:59
2949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직도 천식 치료 받고 있구요.
울 언니와 조카는 비염까지 ..
음이온 안좋다는 말에 무조건 끄고 지낸지 반년 정도 됐는데,
첫째 천식이 조금 좋아졌고 감기도 폐렴으로 가는 증상이 적어졌습니다.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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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746
2009-09-23
967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808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966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809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965
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2809
2006-04-28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청풍꺼 우리 6살난 큰아이 태어난지 보름도 안돼서 머리맡에 좋은 음이온 많이 마시라고 매일 틀어준 죄 많은 엄마입니다.돌지날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살더니 폐렴으로 2번 입원을 반복하고 ...
964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김정식
2809
2005-11-13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963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814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96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820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961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2824
2006-01-10
보상판매하는 제품 확인해보니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읍니다. 필터 네개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혀 39만원이라는 생각이 되지 않읍니다 웬지 14만원이 제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님 한번 살펴봐 ...
960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2824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959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2827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958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828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957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828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956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2829
2005-11-22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955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2831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954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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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832
2005-12-22
어제 방송이 나간 이후, KBS 추적60분 게시판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대단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말들의 파괴력이 대단하기 때...
953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2832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52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2839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951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841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950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42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949
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2843
2006-04-24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948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43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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