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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3
2006.04.02
03:30:12
4581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인정하고, 반성하고,
깨끗이 잘못을 인정하는 기업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래서 다 같이 마음 푸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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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3&act=trackback&key=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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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72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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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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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3725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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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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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725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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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728
2005-12-09
904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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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3730
2006-01-24
903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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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902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3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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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5
2005-11-25
9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36
2006-01-12
89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39
2005-10-27
89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41
2005-10-25
89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41
2005-11-09
896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42
2005-11-09
89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47
2005-11-05
89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7
2006-02-19
893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8
2005-10-29
89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891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51
2006-07-13
89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2
2006-05-02
889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2
2007-07-14
88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54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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