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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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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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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조지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5
2006.04.06
17:52:20
2739
그 전까지는 어머님께서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항을 싫어하셔서 작년 겨울 모임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머님께서는 원래 천식이 있으셨던 분인데..
더욱 심해지기는 하셨습니다.
위의 4건의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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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8709
2009-09-23
847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2981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846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981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45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981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44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983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843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983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842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984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41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984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840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984
2005-11-09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
839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985
2006-03-10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838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986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37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986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36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2987
2006-07-01
저의 사연도 게시를 했지만 아버님은 폐렴합병증으로 손쓸 틈도 없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비염 한번 없으셨던 분이 축농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마다 천식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물론 담배...
835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87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34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988
2005-11-09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833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988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832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2988
2005-10-27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사견이지만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기로 인하여 맑은 공기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며 아토피 등 많은 효과도 ...
831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2988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830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2989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829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2991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828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992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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