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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조지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5
2006.04.06
17:52:20
5035
그 전까지는 어머님께서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항을 싫어하셔서 작년 겨울 모임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머님께서는 원래 천식이 있으셨던 분인데..
더욱 심해지기는 하셨습니다.
위의 4건의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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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1645
2009-09-23
90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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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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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3837
2007-06-01
905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37
2005-10-26
90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838
2007-09-19
903
음이온식 공기청정기 3대중 2대 청정효과 없고 오존만 방출-- 발표한다던 환경부는 뭐하나요?
김희영
3841
2007-01-02
90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843
2007-07-14
901
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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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3848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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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3848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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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49
2005-10-27
898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851
2005-10-21
89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852
2005-10-27
896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852
2005-12-29
895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854
2006-03-29
894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857
2007-05-10
89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857
2007-08-31
892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859
2007-07-24
891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863
2006-03-27
89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863
2005-12-12
889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866
2005-11-12
888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867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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