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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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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조지영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5
2006.04.06
17:52:20
4953
그 전까지는 어머님께서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항을 싫어하셔서 작년 겨울 모임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머님께서는 원래 천식이 있으셨던 분인데..
더욱 심해지기는 하셨습니다.
위의 4건의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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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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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0682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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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807
2007-08-21
906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3810
2006-03-27
905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810
2006-08-06
904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11
2005-11-05
90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813
2007-07-14
90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15
2005-10-26
901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816
2005-10-26
900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817
2005-11-05
899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818
2007-09-19
898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818
2005-10-21
89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820
2007-04-17
89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824
2005-10-27
895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25
2005-10-27
894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833
2007-05-10
89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834
2006-01-20
892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835
2006-04-14
891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837
2007-08-31
890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843
2007-07-24
889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845
2005-12-29
888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848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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