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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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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713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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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7835
2009-09-23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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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
3
)
이원성
2005.11.07
조회수
4995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005.10.31
조회수
4998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
3
)
공동대표
2006.02.05
조회수
4998
아내의 기침
(
1
)
안종식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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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아이들에게 미안해
(
2
)
허정은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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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005.12.16
조회수
5007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005.10.27
조회수
5011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
2
)
이명운
2005.10.24
조회수
5012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005.11.03
조회수
5015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
1
)
박헌정
2005.12.15
조회수
5016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005.11.03
조회수
5018
답답한 맘에...
이정신
2005.10.27
조회수
5020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2005.10.29
조회수
5020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006.03.10
조회수
5022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
3
)
공동대표
2006.02.05
조회수
5024
아이구!
(
1
)
이걸어째!
2005.12.22
조회수
5026
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
2
)
공동대표
2006.02.14
조회수
5027
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005.10.24
조회수
5035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
1
)
박헌정
2007.06.21
조회수
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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