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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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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400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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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218
2009-09-23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
1
)
황한구
2006.01.10
조회수
2832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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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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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관리자
2006.03.20
조회수
2832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2005.11.11
조회수
2832
[금일방송]을 보고
(
2
)
강학석
2005.12.22
조회수
2833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2005.12.22
조회수
2833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1
)
조지영
2006.04.06
조회수
2833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
2
)
박헌정
2005.11.05
조회수
2835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
1
)
[
2
]
최기숙
2005.11.09
조회수
2835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2005.11.04
조회수
2836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1
)
김유신
2005.11.01
조회수
283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조회수
2842
청풍 아이쿠라!!
(
2
)
김선옥
2005.11.10
조회수
2842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
1
)
별엄마
2006.04.13
조회수
2852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2005.10.31
조회수
2853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
2
)
손경미
2005.11.14
조회수
2854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005.11.17
조회수
2855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
1
)
장익제
2005.12.21
조회수
2856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
1
)
이석용
2005.12.09
조회수
2858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006.05.09
조회수
2859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
2
)
김태형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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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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