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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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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68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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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2517
2009-09-23
답답합니다.
조영경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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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
2
)
김소연
2005.10.28
조회수
2650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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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
10
)
박헌정
2006.03.30
조회수
2652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005.10.28
조회수
2654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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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아이구!
(
1
)
이걸어째!
2005.12.22
조회수
2657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
1
)
신희정
2005.11.17
조회수
2658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
1
)
이윤경
2005.11.25
조회수
2660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005.12.22
조회수
2662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2662
대책위원회
(
3
)
왕지희
2005.11.16
조회수
2663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2006.04.02
조회수
2666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005.11.18
조회수
2666
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윤희
2005.11.01
조회수
2668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
2
)
김기숙
2005.11.15
조회수
2669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006.05.27
조회수
2673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
3
)
^-^...
2006.10.14
조회수
2675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
2
)
김선옥
2006.01.20
조회수
2678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
1
)
추성권
2005.12.01
조회수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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