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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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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77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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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264
2009-09-23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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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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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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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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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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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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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익제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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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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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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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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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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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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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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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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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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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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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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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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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
무지한 엄마의 후회
(
1
)
이미애
2005.10.25
조회수
6279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
1
)
김선옥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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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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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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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김진철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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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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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2005.10.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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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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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
1
)
성기원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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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왜 이렇게 조용하죠?
(
1
)
박정문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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