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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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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31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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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0187
2009-09-23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
2
)
정해선
2005.10.22
조회수
5281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2005.10.22
조회수
4886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2005.10.22
조회수
5220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2005.10.22
조회수
4980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2005.10.22
조회수
4860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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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6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005.10.21
조회수
4574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2005.10.21
조회수
13765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005.10.21
조회수
13841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
1
)
화난엄마
2005.10.21
조회수
14772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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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열
2005.10.21
조회수
15329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2005.10.21
조회수
15236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2005.10.21
조회수
13702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2005.10.21
조회수
16302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
5
)
이계은
2005.10.21
조회수
22978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005.10.23
조회수
14344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2005.10.21
조회수
18569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2005.10.21
조회수
20448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2005.10.21
조회수
20768
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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