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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90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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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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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039
2009-09-23
687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538
2006-09-30
686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538
2006-12-18
685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3539
2005-10-31
684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3541
2005-11-05
683
피해사실 접수합니다.
1
2
최기숙
3542
2005-11-09
682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3543
2005-10-27
681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545
2005-12-22
680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547
2005-11-12
679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548
2006-01-24
678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3551
2005-12-09
677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551
2005-11-10
676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황한구
3553
2006-01-10
675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553
2006-01-26
67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555
2005-11-02
673
전 고객에게보상교환을 했다는데...
4
박현준
3555
2005-12-24
672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556
2005-11-03
67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556
2007-08-30
670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556
2005-12-09
669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559
2006-07-31
668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3559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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