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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925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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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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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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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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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564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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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565
2005-11-02
68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570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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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571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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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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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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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573
2005-12-09
681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3574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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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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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3575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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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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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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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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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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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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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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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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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585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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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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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3586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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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589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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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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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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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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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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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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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3593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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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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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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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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