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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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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94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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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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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3887
2009-09-23
4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10076
2007-07-24
46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990
2007-08-09
4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0713
2007-08-30
4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0453
2007-08-21
4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9900
2007-08-31
42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11084
2007-09-14
41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10917
2007-09-19
40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11167
2007-09-14
39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2204
2007-10-25
38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10720
2007-10-25
37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10946
2007-11-14
36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1959
2007-11-10
3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3091
2007-11-29
34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1463
2007-11-12
33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1652
2007-12-11
32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12555
2008-01-09
31
진행은?...
1
1
박헌정
11484
2008-05-09
30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13586
2008-07-15
29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13544
2008-08-26
28
궁금합니다.
여기환
10163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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