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7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3536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act=trackback&key=94b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4409
2009-09-23
907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018
2005-12-22
906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023
2007-05-09
905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3026
2006-12-18
904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027
2006-02-19
903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3029
2005-11-09
902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3031
2005-11-17
90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031
2006-07-01
900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3033
2007-01-27
899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3034
2006-12-20
898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3035
2006-04-14
897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041
2005-10-30
896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3042
2005-12-22
895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043
2005-11-04
894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043
2005-12-13
893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3043
2005-12-15
892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3044
2005-12-22
891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3046
2006-02-07
89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3050
2005-11-17
889
아이구!
1
이걸어째!
3050
2005-12-22
888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052
2005-12-12
목록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