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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448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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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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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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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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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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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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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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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이정신
5040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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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1
김순현
5039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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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5035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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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5033
2006-02-09
622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029
2005-11-04
62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5026
2005-12-22
620
답답합니다!!
정해선
5018
2005-11-02
619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5016
2005-11-02
618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5015
2005-12-21
617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5013
2005-11-22
616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5007
2006-05-09
615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5006
2005-10-26
614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5002
2005-11-28
613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5002
2005-10-22
612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990
2005-10-25
611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4988
2006-05-31
610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4985
2005-10-27
609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4982
2005-11-17
608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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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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