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4172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act=trackback&key=09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3820
2009-09-23
987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자료 올립니다.
philip
21173
2008-10-14
986
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8
1
관리자
20688
2005-12-09
985
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20635
2005-10-31
984
불쌍한 우리 신랑...
분노자!
20264
2005-10-21
983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종남
19938
2005-10-21
982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의 전화
8
이정은
19432
2005-10-31
981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8268
2005-10-31
980
공기청정기 피해자 모임KBS ibc건물 1층 로비 12월 11일 오후 3시
8
1
관리자
18209
2005-12-09
979
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18091
2005-10-21
978
소송준비 대책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59
집단소송준비위
17163
2005-10-20
977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15900
2005-10-21
976
집단소송을 하고 싶은데요....
26
권영로
15789
2005-10-20
975
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2
피해자
15760
2005-10-31
974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14922
2005-10-21
973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14822
2005-10-21
972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14286
2005-10-21
971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14103
2008-08-26
970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14100
2008-07-15
969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13887
2005-10-23
968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13715
2007-11-29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