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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99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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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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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56000
2009-09-23
967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3285
2007-08-31
966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9109
2007-08-31
96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3331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9929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205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9648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3977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1238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3204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163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255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9323
2007-07-24
955
힘내세요~!!
전경이
3827
2007-07-16
954
힘내세요~!!
전경이
10422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188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335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383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570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3386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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