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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535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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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632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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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578
2005-11-03
66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2578
2006-05-10
65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578
2005-12-21
64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578
2005-12-09
63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2577
2005-12-24
62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2577
2005-12-22
61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577
2005-12-09
6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577
2005-12-01
59
청풍 나쁜X
5
백옥희
2576
2005-12-22
58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576
2005-12-09
57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576
2005-11-16
56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575
2006-06-29
55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3
공동대표
2575
2006-02-05
54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575
2006-01-05
53
과연 그린나라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김미희
2575
2005-11-02
52
이런 기업 망해야지
김진구
2574
2005-11-03
51
과거 청풍직원과의 전화통화 내용
2
김소연
2574
2005-10-28
50
오호! 청풍
김선옥
2573
2005-11-16
49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573
2005-11-03
48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573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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