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
2006.04.14
10:32:09
2629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667&act=trackback&key=b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0383
2009-09-23
47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2649
2006-02-02
46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1
윤이맘
2648
2005-12-22
45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신희정
2646
2005-11-17
44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646
2005-11-03
43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2646
2006-03-30
4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646
2005-12-17
41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644
2005-11-22
40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644
2005-10-28
39
2차 방송후
손동희
2642
2005-11-04
38
몇십만원 짜리를....
2
장현준
2640
2006-05-15
37
이럴수가!
조효노
2640
2005-12-26
36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2639
2005-11-09
35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639
2005-11-29
34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638
2005-11-02
33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2638
2006-01-12
32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2636
2006-01-26
31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635
2005-12-09
30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2635
2005-10-31
29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2634
2005-12-09
28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2634
2005-12-09
목록
쓰기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